전통의 공주 '나빌레라' 우리춤사랑 봉사단, 인생 2막 어르신 건강치유 - 힐링 프로그램 공연 봉사활동 '각광'

오명규 입력 2022. 5. 29.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빌레라'는 조지훈 작가의 승무에 나오는 문구로 '나비와 -ㄹ리라'를 합해서 '나비같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

역사와 전통의 유네스코 도시 충남 공주에는 이런 나비와 같은 우리 춤사위 공연을 구사하는 60세이상 청춘 노년들이 운영하는 시니어 클럽, 우리 춤 사랑 봉사단 '나빌레라'(단장 윤용호)가 사라져가는 우리 춤 공연 봉사활동등을 통해 우리 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인생 2막의 어르신 건강치유 -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위의 찬사를 받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용호 단장, "우리 춤, 함께 배우고 - 외우고 - 익히면서.. 치매 예방 - 뇌 건강에도 좋아"
- '우리 춤 상설 - 상시 공연장' 마련, "공주의 전통 관광과 연계한 명물 프로그램 기획, 운영" 소망
코로나19 이전 '나빌레라' 우리춤 사랑 봉사단의 봉사활동 단체기념 촬영 모습.

'나빌레라'는 조지훈 작가의 승무에 나오는 문구로 '나비와 -ㄹ리라'를 합해서 '나비같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

역사와 전통의 유네스코 도시 충남 공주에는 이런 나비와 같은 우리 춤사위 공연을 구사하는 60세이상 청춘 노년들이 운영하는 시니어 클럽, 우리 춤 사랑 봉사단 '나빌레라'(단장 윤용호)가 사라져가는 우리 춤 공연 봉사활동등을 통해 우리 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인생 2막의 어르신 건강치유 -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위의 찬사를 받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나빌레라 우리춤사랑봉사단 공연모습.

윤용호 나빌레라 우리 춤 사랑 봉사단장은 "나빌레라는 주로 우리의 전통민요인 아리랑, 도라지 타령, 성주풀이, 남한산성등의 곡을 금강 둔치에서 연습하고 노인회관, 주민자치회등 공연 희망기관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월 2회 정도 실시하고 있다"며 활동상황을 전했다.

또, 윤 단장은 나빌레라 클럽은 "지난 2017년 11월 결성해 30여명의 단원이 지금까지 100여회 공연 봉사활동를 전개 해 오면서 주로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등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되어 재능나눔과 행복 나눔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춤을 함께 배우고 - 외우고 - 익히면서 치매 예방과 뇌 건강에도 좋아졌고, 공연을 위한 예쁜 한복과 소녀 같은 화장 등을 해가면서 연예인이 된 둣 행복한 신 중년을 맞이하면서 의미있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윤용호 '나빌레라' 우리춤사랑 봉사단장. 윤 단장은 공주시니어 클럽에서 운영하고 공산성 앞 커피전문점 카페 '마곡' 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윤용호 단장은 "우리 춤을 익히는 게 중요하고 또 그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우리 춤의 우수성 등 인식이나 의식을 널리 홍보하는 데 큰 보람으로 삼고 있다" 면서 "현재 연 2회 정도로 운영되는 공주문화재단의 생활문화주간 프로그램의 참여 횟 수도 더욱 확대 되어지도록 관계기관등에서 행⋅재정적 지원등 많은 관심을 갖아 주었으며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문화도시 공주에 걸맞는 음악-미술 분야의 관심처럼 우리 춤 문화도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 속에 저변확대가 이뤄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며 소망을 밝혔다. 

끝으로 윤 단장은 "역사문화 도시, 백제의 왕도에 걸맞는 우리 춤 공연등을 위한 '우리 춤 상설 - 상시 공연장'이 마련되고, 공주 아리랑, 은개골 아리랑과 함께 불러지고 공연하는 등 '우리 춤이 공주의 전통 관광과 연계한 명물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노력하여 기획되고 운영'되어 졌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