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비키니로 드러낸 건강미 '11자 복근 선명'
정진영 2022. 5. 29. 17:17
배우 고성희가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고성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고래 이모티콘, “지난달. 짧았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다”는 영문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는 고성희에게서 여유가 풍긴다.
또 비키니에 드러난 복부에 선명한 11자 복근이 새겨져 있어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고성희는 지난해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강호와 따로 와서 상 받아”… 칸영화제 감독상 박찬욱의 여유있는 소감
- 칸 사로잡은 아이유의 쉬폰 드레스, 알고 보니 국내 브랜드 제품
- 이민정, "전 아빠 닮았는데~" 미모의 엄마 사진 공개
- 51세 고소영, 초근접에도 굴욕無..날렵 턱선+팽팽 피부
-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꺾고 통산 14번째 UCL 정상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