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확산..중동 첫 감염 이스라엘서 감염사례 또 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숭이두창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중동에서 처음으로 감염자가 보고됐던 이스라엘에서 또 다른 감염 사례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30세 남성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18일 서유럽 방문 이력이 있는 30대 남성의 원숭이두창 감염이 보고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원숭이두창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중동에서 처음으로 감염자가 보고됐던 이스라엘에서 또 다른 감염 사례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30세 남성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해외여행을 하고 귀국한 뒤 이상증세를 느껴 지난 27일 이스라엘 최대 의료기관인 셰바 메디컬 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입원했던 이 남성은 퇴원해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증세는 가벼운 편이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18일 서유럽 방문 이력이 있는 30대 남성의 원숭이두창 감염이 보고된 바 있다. 중동 내 첫 감염 보고였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수십 년간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7일 영국 내 첫 감염 보고 이후 유럽·북미·중동·호주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20여 개국에서 300여 건의 확진 및 의심 사례가 나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직 안 죽었어?" 70차례 폭행당한 택시기사 의식불명
- 다주택자들 '버틴다'던 황현희 "부동산 시장 안정 바란다"
- "돈은 남자가 벌어야지" 여성 83%가 동의…3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이 나라'
- "역대급 불장에 수십억 벌었어요"…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직원들
- "화가 나서 바로 취소했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는 일본인들, 무슨일?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 "연 1.7%면 무조건 빌려서 투자?" 학자금 대출로 '빚투'하는 대학생들
- 물가 600% 치솟았는데 월급은 몇 년째 그대로…분노한 베네수엘라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