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타석에 서지 못한 류지혁, 우측 옆구리 불편함으로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2회 교체 아웃됐다.
류지혁은 2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2회 2사 2루에서 류지혁은 타격에 임하지 못했다.
KIA 구단 관계자는 "류지혁은 우측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광주,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2회 교체 아웃됐다.
류지혁은 2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류지혁은 선발 오원석의 136km/h 낮은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2루타를 터트렸다. 류지혁의 기술적인 타격이 공격의 물꼬를 틀었다. 이후 나성범이 중전 안타를 치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2회 2사 2루에서 류지혁은 타격에 임하지 못했다. 류지혁을 대신해 김도영이 타석에 섰다. KIA 구단 관계자는 "류지혁은 우측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3회초 현재 KIA는 2-4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민, 전에 없던 파격 노출 화보…이렇게 글래머였나?
- '7억 2천 슈퍼카' 이준호, 영 앤 리치 스타 2위…1위는?
- "팔운동 잘 됐다"…신민아, 우람한 팔근육 '깜짝'
- 故 새벽 남친, 고인과 살던 집 정리…"이제는 안녕"
- '전신마비' 김혁건, 특종세상 저격 "동의 없이 욕창 사진 공개"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엑's 이슈]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