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우월한 비주얼로 심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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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채널 방탄TV를 통해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 플레이와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버스' 뮤직비디오에는 "음악이 없는 우주에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저항을 하면서 외계인 밴드 슈퍼노바7와 서로 다른 행성 공간을 뛰어넘어 합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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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채널 방탄TV를 통해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 플레이와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버스’ 뮤직비디오에는 “음악이 없는 우주에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저항을 하면서 외계인 밴드 슈퍼노바7와 서로 다른 행성 공간을 뛰어넘어 합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세계적인 거장 데이브 메이어스 감독이 수준 높은 CG기법으로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 SF영화에 버금가는 영상을 구현했다.
그중 뷔는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방탄티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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