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 탑현, 오늘(29일) 감성 신곡 '그대와 달 아래' 발매
정진영 2022. 5. 29. 13:28
가수 탑현이 '그대와 달 아래'로 자신만의 감성을 이어간다.
탑현은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대와 달 아래'를 발매했다.
올해 초 음원 차트를 휩쓸며 2022년 가요계 다크호스로 등극한 탑현이 약 4개월 만에 또 하나의 웰메이드 신곡을 들고나온 것.
'그대와 달 아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 멀리서 바라보며 영원히 마음속에 담을 사랑에 대한 곡이다. 탑현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여름의 시작에 또 한번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꺾고 통산 14번째 UCL 정상
- [포토]박찬욱-송강호, '최초와 최초'
- 이민정, "전 아빠 닮았는데~" 미모의 엄마 사진 공개
- '6월 출산' 이하늬, 군복 입고 단추 풀어헤친 채 D라인 공개~
- '8월의 신부' 손연재, 웨딩화보 공개..."덕분에 행복해요"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