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도자기 한지 공예전시회 6월5일까지 개최

박석곤 2022. 5. 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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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제2전시실에서 도자기 한지 공예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하나로 개최한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은 신도시 중심의 도시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심지에 도심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재생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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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제2전시실에서 도자기 한지 공예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하나로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도자·한지 생활공방에서 작가와 교육생들이 만든 도자와 한지 생활공예 작품 12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은 신도시 중심의 도시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심지에 도심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재생사업이다.

밀양=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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