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냉미남 포스 발산하며 팬심 저격

이정범 기자 2022. 5. 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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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정국 버전 콘셉트 포토(Proof ver.)가 공개됐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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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정국 버전 콘셉트 포토(Proof ver.)가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차가운 마성의 눈빛과 매혹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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