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교회 자선행사서 압사 사고..31명 사망·7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열린 한 교회 자선 행사에 사람들이 몰려 3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압사 사고는 킹스어셈블리 펜테코스트파 교회가 주최한 '샵 포 프리' 자선행사에서 발생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시작이었지만 오전 5시부터 줄을 미리 서기 위한 사람들이 몰렸고 입장이 시작되기도 전 문이 열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9/akn/20220529072124364dxcm.jpg)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열린 한 교회 자선 행사에 사람들이 몰려 3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2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압사 사고는 킹스어셈블리 펜테코스트파 교회가 주최한 '샵 포 프리' 자선행사에서 발생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시작이었지만 오전 5시부터 줄을 미리 서기 위한 사람들이 몰렸고 입장이 시작되기도 전 문이 열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이날 사상자 중에는 임산부와 아이들이 포함됐다고 한 목격자는 밝혔다. 부상자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구조당국은 밝혔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이러한 압사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2013년 남동부 아남브라주에서 교회 행사에 사람이 몰려 24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고 2014년에도 수도인 아부자에서 정부 일자리를 얻기 위한 사람들이 몰리며 16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주식시장 역대급 대폭락 시작…당장 '이것' 꼭 사야"…부자아빠 경고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