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남편=첫사랑, 연애 때부터 매일 술..적당히 안 돼" (빼고파)[종합]

이슬 기자 입력 2022. 5. 28.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재숙이 남편과 매일 술을 마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최대한 술은 빨리 마시면 안 되고 천천히 먹어야 된다. 그리고 물을 좀 더 먹어라"라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우리 학교 맞은편이 외양간이었다. 거기서 잤다. 너무 따뜻했다"라고, 하재숙은 "난 술 마시면 별명이 들소다. 뛰어다닌다. 술만 마시면 세상이 아름답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하재숙이 남편과 매일 술을 마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반장 김신영과 멤버들의 첫 번째 회식이 공개됐다.


호프집을 찾은 김신영은 "문치가 나한테 전화가 와서 진짜 호프집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문치는 "얼마 전에 집에서 파티 했는데 오이물만 먹으면서 술 취한 것처럼 버텼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시작된 회식에 김신영은 "나 고립된 것 같다 그런 얘기 하지 않냐. 사람이 어떻게 고립되어 사냐. 살 뺀다고 인간관계 관리 안 할 거냐. 회사 안 다닐 거냐"며 꿀팁을 전수했다.

메뉴판을 보고 흥분한 멤버들을 위해 김신영은 옛날 통닭, 물갈비나베, 바지락홍합탕, 골뱅이무침, 두부김치, 오징어, 토마토를 주문했다. 김신영은 "술은 각 1병씩 주겠다"며 "단, 물이랑 꼭 같이 마셔야 한다. 소주 한 잔, 물 한 잔. 맥주 한 잔, 물 한 잔"이라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국물 안주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에 숙주나 콩나물을 추가해 면처럼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최대한 술은 빨리 마시면 안 되고 천천히 먹어야 된다. 그리고 물을 좀 더 먹어라"라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중 회식 장소를 물어보자 김신영은 고깃집을 추천했다. 김신영은 "횟집은 안 된다. 생선구이집을 가라. 회도 좋은데 찍어먹고,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유지를 할 자신이 있으면 횟집에 가라"고 설명했다.

하재숙은 "이런 즐거움을 어떻게 빼고 사냐. 술 마시면서 나오는 얘기들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솔직해진다. 적당히가 안 되니까 먹든지 말든지다"라고 털어놨다.

주사를 묻자 박문치는 "담낭 떼기 전에는 풍차 돌리기 하고 개집 들어가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우리 학교 맞은편이 외양간이었다. 거기서 잤다. 너무 따뜻했다"라고, 하재숙은 "난 술 마시면 별명이 들소다. 뛰어다닌다. 술만 마시면 세상이 아름답다"라고 밝혔다.

술을 끊은 김신영은 "주사 때문이다. 별명이 예술의 전당이었다. 술을 예술로 먹고 예술활동을 한다. 송은이가 내 주사를 봤다. 그 다음날 '신영아 술 잘못 배운 것 같아.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지' 그랬다. 할머니한테 배웠다고 하니까 사과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배윤정은 주변인의 술 주정이 보기 싫어 술을 끊었다고. 배윤정은 "일 얘기하는 거 안 좋아한다. 먹을 거면 재밌게 먹어야 된다"라고 전했다.

술 친구를 묻자 고은아는 SS501 출신 허영생을 언급했다. 고은아는 "그 양반한테 술 배웠다. 그 양반도 술 좋아한다. 어느 순간 내가 술을 더 잘 먹게 됐다. 이제 날 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이 제일 친한 술 친구라는 하재숙은 "연애 때부터 매일 마셨다. 남편이 원래 맥주 한 병 마시면 잤다. 이제 소주 두 병 마신다"라고 전했다. 남녀 사이에 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하재숙은 "물론 난 첫사랑이랑 결혼했다"고 강조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