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청소년, 3년만에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어요
윤성효 2022. 5. 28. 23:12
28일 저녁 열린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28일 저녁 경남 거창읍 위천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윤성효 기자]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28일 저녁 경남 거창읍 위천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 2022 제19회 거창군청소년한마음축제 |
ⓒ 거창군청 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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