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회 로또 1등 7명.. 당첨금 '각 35억20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0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8, 22, 23, 30,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각 586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6명으로 158만원을 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362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3만5724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0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8, 22, 23, 30,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다. 이들은 각각 35억176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각 586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6명으로 158만원을 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362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3만5724명이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문서 집어들고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구해요"…중국 공개중매 현장 - 아시아경제
- 얼마전 출산한 업주 불러다 "뚱뚱해서 밥맛 떨어졌다" 모욕한 손님 - 아시아경제
- 성심당 드디어 서울 오는데…"죄송하지만 빵은 안 팔아요" - 아시아경제
- "양심 때문에"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평생 이용권" 국밥집 사장 화답 - 아시아경제
- 빌라 계단·주차장을 개인창고처럼…무개념 중국인 이웃에 골머리 - 아시아경제
- "오전엔 자느라 전화 못 받아요"…주차장 길막해놓곤 황당한 양해 강요 - 아시아경제
- 탈북자 "北 김정은, 매년 기쁨조 25명씩 뽑는다" - 아시아경제
-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리꾼 '시끌' - 아시아경제
- 아이 실수로 깨뜨린 2000만원짜리 도자기…박물관 대처는? - 아시아경제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