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부터 출전한 삼성 김태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8. 19: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삼성 김태군이 타석에 들어서는 LG 오지환을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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