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구자욱 '콜 미스로 허용한 안타'[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8. 19: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삼성 김지찬과 구자욱이 LG 김민성의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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