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김지찬 좋아'[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8. 19:3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삼성 김지찬이 피렐라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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