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덕 제대로.."딸 168cm·아들 184cm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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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남편의 병원에 방문해 아들딸의 예상키를 확인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글남매 잘 크고 있는지 성장검사 하러 오전 일찍 병원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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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에 방문해 아들딸의 예상키를 확인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글남매 잘 크고 있는지 성장검사 하러 오전 일찍 병원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한창의 병원에 방문한 장영란의 아이들이 담겼다. 대기실에서 만화책에 집중한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역시 남편이 그동안 비글남매 한약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네요. 지우는 제 키보다(168)더 크고 준우는 184 휠씬 넘는 다네요"라며 "잘 크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 공부가 모 중한디 잘 먹구 잘 크면 최고지. 말한 거와 다르게 책 읽는 모습 이뻐서 백 장 사진 찍는 나"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의 마음이란 건강하게 자라다오. 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아니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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