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찬스가 생기고 있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8. 17: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LG 박해민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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