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주자를 모으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8. 17:3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LG 박해민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창기 '선두타자 안타 출루'[포토]
- 백정현 '자신있게'[포토]
- 백정현 '어제 패배를 설욕하자'[포토]
- 백정현 '온 힘을 다해서'[포토]
- 백정현 '시즌 첫 승을 노린다'[포토]
- 유재석·송강호, 30년 만에 '함께'…"골프 안 쳐" 대스타의 공통점 [엑's 이슈]
- "주민들, 백수로 알았는데" 구성환, '나혼산' 힐링 치트키 재등장 [엑's 이슈]
- 고경표 "마른 몸 아니면 작품 못 해"…'올타임 입금 후' 다이어트 예고 [엑's 이슈]
- 이근 "'허위사실 유포' 구제역, 징역 3년 구형…추가 소송 10개 이상" [엑's 이슈]
- '성추행 피해' BTS 진 허그회, 끝까지 잡음만…소속사는 나몰라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