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AOA 탈퇴 후 요가쌤 되더니..잘록 개미허리 '눈길'

하지원 기자 2022. 5.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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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예뻤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유나는 AOA 탈퇴 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 취득하며 요가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사뿐사뿐'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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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예뻤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의 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준비 운동중인 듯한 유나는 날씬한 허리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나는 AOA 탈퇴 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 취득하며 요가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나는 필라테스, 발레 등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열중이다.

누리꾼들은 "유나 님이 더 예쁘세요", "내일 가서 사인 받아야겠네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사뿐사뿐’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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