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늙지를 않네..48세 생일 자축 "덕분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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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희진이 생일을 자축했다.
27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동생들 언니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배우 하희라, 황보라, 강성균 등도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기며 우희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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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우희진이 생일을 자축했다.
27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동생들 언니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우희진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 또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하희라, 황보라, 강성균 등도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기며 우희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우희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했다.
사진=우희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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