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제복 콘셉트가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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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뷔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1만 6689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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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뷔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1만 6689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최애돌-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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