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제복 콘셉트가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이정범 기자 2022. 5. 28.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뷔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1만 6689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뷔는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제복 컨셉 보고 싶은 남돌은?' 설문에서 1만 6689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최애돌-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