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볼륨 몸매 드러낸 바캉스룩..해외서 휴식 중~
이지수 2022. 5. 28. 08:46
배우 김희정이 해외에서 놀라운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싱가포르의 한 해변가에서 의자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가슴이 살짝 트인 원피스를 입고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도 건강미를 풍겼다.
한편 '원빈 조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아역 배우 추신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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