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결혼하더니 정장 탈출.."젊은 친구들 따라" (하우스대역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군이 정장 패션에서 벗어났다.
27일 방송된 SBS '하우스대역전'에는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박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민이 "MZ세대라고 그렇게 입는 거냐"고 묻자 박군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갸루피스 포즈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그동안 너무 심하긴 했다. 정장이 너무 심했다"라고 박군의 정장 패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박군이 정장 패션에서 벗어났다.
27일 방송된 SBS '하우스대역전'에는 새로운 패션을 선보인 박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청재킷을 입고 온 박군을 보고 김성주는 "억텐이다"라고 지적했다. '억텐'이 뭐냐는 전진에게 김성주는 "억지 텐션"이라고 답하며 신세대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지민이 "MZ세대라고 그렇게 입는 거냐"고 묻자 박군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갸루피스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박군은 "엊그제 홍대에 갔는데 젊은 친구들이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니더라. 그래서 이게 유행하는 건가 보다 하고 홍대에서 샀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그동안 너무 심하긴 했다. 정장이 너무 심했다"라고 박군의 정장 패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의 그룹 LPG 출신 한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SBS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새벽 남친, 고인과 살던 집 정리…"이제는 안녕"
- '전신마비' 김혁건, 특종세상 저격 "동의 없이 욕창 사진 공개"
- '이혼 위기' 김승현 부모…"경찰에 신고해…넌 끝났어"
- 최지우, 46세에 얻은 귀한 늦둥이 딸 공개…"너에게 양보"
- 강수지, 부친상 후 야윈 모습…안타까운 상황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