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배윤정, 출산 전 몸매 돌아왔네..늘씬 비키니 자태

이슬 기자 2022. 5. 28.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끼띠를 메고 11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배윤정이 담겼다.

특히 아들과 수영장에 들어간 배윤정은 보라색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의 첫 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끼띠를 메고 11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배윤정이 담겼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배윤정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들과 수영장에 들어간 배윤정은 보라색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과 똑같은 바디 라인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만 더 늙음… 담에… 또 가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