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버지
이한형 2022. 5. 28. 04:04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에 아버지가 집을 떠받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삶의 무게가 아무리 무거워도 가족을 묵묵히 지켜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가장이죠. 오늘 하루 아버지에게 안부 전화 드리는 건 어떨까요?
사진·글=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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