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모임,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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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다문화가정 모임 20여명이 김정섭 후보를 적극지지 표명하는 등 다문화 시대, 사회통합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모임' 회원 20명은 이날 오후 1시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 자리를 갖고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를 공동으로 지지하기로 결정, 앞으로 김정섭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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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다문화가정 모임 20여명이 김정섭 후보를 적극지지 표명하는 등 다문화 시대, 사회통합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모임' 회원 20명은 이날 오후 1시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 자리를 갖고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를 공동으로 지지하기로 결정, 앞으로 김정섭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지를 선언한 '다문화가정 모임'은 필리핀 결혼이주여성들이 주축으로 지난 4년간 민선 7기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많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김 후보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하도록 돕는 것은 공주시를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잘 키워내기 위해 정말 중요하다. 다문화 엄마학교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라며 "하지만 아직도 농사일, 거리문제 등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민선 8기에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가정의 신청을 받아 한국어 멘토를 파견해 정착을 돕겠다”며 “연령·성별·국적·장애여부·소득수준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할 기회를 응원하는 포용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하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 경우 다문화가정의 숫자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대단히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민선 7기에서는 2019년 ‘다문화가족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했고, 그중 20% 정도가 자녀학습 및 진로지도 필요성을 느낀 다는 것을 확인하고, 공주 다문화엄마학교 1, 2, 3기를 진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
공주=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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