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전 나선 최충연[포토]
박지영 기자 2022. 5. 27. 21:3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삼성 최충연이 피칭을 준비하며 포수와 사인을 교환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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