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자체 콘텐츠 시리즈 순차적 오픈 '기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디크런치가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자체 예능 콘텐츠로 새롭게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아이그랜드는 “오늘(27일) 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이는 ‘우당탕탕 마피아게임’ 에서는 마피아게임을 하면서 보이스 디톡스 까지 하는 색다른 방식의 재미를 선사한다.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멤버들을 벌칙에 걸리게 하기 위해 악착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디크런치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디얼리티’, ‘추적60초’ 등 자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재정비 후 약 1년만에 새로 선보이는 자체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디크런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및 해외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사진= 아이그랜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