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WSG워너비 탈락에 귀여운 뒤끝 "나 없이 놀면 재미 없을걸?"

이창규 기자 2022. 5.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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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WSG워너비 탈락 후 아쉬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없이 놀면...재미없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탈락자의 비애'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인스타그램 피드에 "뭐하고 놀지?"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지혜는 "나랑 놀자"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출연했으나,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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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채정안이 WSG워너비 탈락 후 아쉬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없이 놀면...재미없을걸?"이라는 글과 함께 '탈락자의 비애'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한 카페를 찾아 야외에서 햇살을 받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인스타그램 피드에 "뭐하고 놀지?"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지혜는 "나랑 놀자"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채정안은 1995년 데뷔했으며, 또한 구독자 16만 6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출연했으나,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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