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열애설은 침묵→공식 일정에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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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열애설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며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26일 주한영국대사관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블랙핑크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제니가 방탄소년단의 뷔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행사 사진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니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와 뷔의 소속사 하이브가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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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제니가 열애설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며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26일 주한영국대사관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블랙핑크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70주년과 생일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제니가 방탄소년단의 뷔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행사 사진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제니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와 뷔의 소속사 하이브가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뷔와 제니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게재해 또 한 번 화제를 몰았다.
사진 = 주한영국대사관 공식 트위터 계정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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