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스총회, 5일간의 대장정 마무리..연인원 2만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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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2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인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대구 총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의 폐회연설과 차기 IGU 회장에 회장직 인수인계 및 세리머니, 리얄란(Yalan Li) 차기 IGU회장의 취임사 및 다음 개최지인 베이징에 대한 홍보, 영상을 통한 중국 총리의 연설 등이 진행됐다.
대구 세계가스총회에는 80개국의 460개 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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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2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인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가스총회는 27일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폐막식은 대구 총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의 폐회연설과 차기 IGU 회장에 회장직 인수인계 및 세리머니, 리얄란(Yalan Li) 차기 IGU회장의 취임사 및 다음 개최지인 베이징에 대한 홍보, 영상을 통한 중국 총리의 연설 등이 진행됐다.
대구 세계가스총회에는 80개국의 460개 사가 참가했다. 외국인 4500여 명을 포함 총 8800명이 등록했으며, 논문 700편이 접수됐다. 대회 기간 동안 97개의 언론사가 총회를 취재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8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됐다.
전 세계의 현안인 탄소중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불안, 가격 급등 등을 반영해 에너지 안보, 에너지 전환기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뤄졌다.
전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사의 특색에 맞춘 각양각색의 부스에서는 커피, 와인 등 무료 음료 및 기념품 제공, 농구공 슈팅,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전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엑손모빌은 포스코와 철강 신소재 사업 관련 기술승인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 액화수소 저장기술을 보유한 CB&I와 관련 기술개발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기업인 세성, 화성밸브의 부스에도 국내외 바이어들의 명함이 수북이 쌓여있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대구홍보관 및 동관과 서관 사이의 오프닝 스테이지 등에서는 상시 공연이 열려 참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밖에도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하는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관광도 활기를 띄었다.
대구 시티투어, 모명재 한복체험, 대구 야경투어 등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함박웃음이 지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25일 기준 352명의 외국인들이 관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세계가스총회의 다음 개최지는 중국 베이징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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