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여전히 눈에서 꿀 떨어지네.."건강하자 우리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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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자 우리허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병원 앞 잔디밭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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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자 우리허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병원 앞 잔디밭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와 다정하게 남편의 품에 안겨 미소짓는 박시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기부를 위한 사이클 라이딩과 러닝을 하기로 밝히면서 매일 기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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