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여전히 눈에서 꿀 떨어지네.."건강하자 우리 허니"

이창규 기자 2022. 5. 27.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자 우리허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병원 앞 잔디밭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자 우리허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병원 앞 잔디밭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를 벗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와 다정하게 남편의 품에 안겨 미소짓는 박시은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기부를 위한 사이클 라이딩과 러닝을 하기로 밝히면서 매일 기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