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킴이' 대구소방,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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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우려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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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우려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골절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분야가 신설됐다.
대회에는 회사원, 군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8개 팀,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결과 1위는 달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김정미, 박재훈(달서스포츠 클럽) 팀에게 돌아갔다. 2위는 북부소방서 대표 김경인, 이태석(영진전문대), 3위는 달성소방서 대표 홍은정, 김경미(주부) 순이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회복하려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경연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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