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아닌 김준현 외친 이유는? (오픈런)

최희재 기자 2022. 5.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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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현의 이름을 목놓아 외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앞둔 지금 재빠르게 달려가야 하는 냉면 맛집을 리뷰 한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진주냉면의 성지라 불리는 냉면 맛집이 공개되자마자 전진, 김지민 등 MC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중 한 냉면 맛집을 본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서 먹을 정도였다며 찐 오픈런 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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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현의 이름을 목놓아 외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앞둔 지금 재빠르게 달려가야 하는 냉면 맛집을 리뷰 한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진주냉면의 성지라 불리는 냉면 맛집이 공개되자마자 전진, 김지민 등 MC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중 한 냉면 맛집을 본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서 먹을 정도였다며 찐 오픈런 후기를 전한다.

또 전진, 김지민은 요즘 온라인에서 화제인 ‘냉면 논쟁’에 휩싸인다. 열띤 논쟁 중 김지민은 동료 개그맨 김준현의 이름을 목놓아 외쳐 눈길을 모은다. 그 이유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런’은 30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플러스 '오픈런'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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