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정혜성, 독보적 허리라인 눈길..엘프가 따로 없네

이창규 기자 2022. 5. 27.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혜성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음 기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하늘에 뜬 태양을 배경으로 풀숲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정혜성은 2009년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혜성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음 기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하늘에 뜬 태양을 배경으로 풀숲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뻗은 그의 다리와 더불어 홀쭉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흰색 크롭탑 의상과 긴 머리가 여신같은 분위기를 풍겨 그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정혜성은 2009년 데뷔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언니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