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쏙' 빼더니 반쪽 된 얼굴..점점 예뻐져
하지원 기자 2022. 5.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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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이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낚시터를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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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이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낚시터를 방문한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지는 캐주얼한 멜빵바지 스타일링으로 동안 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더 이뻐지는 것 같아요", "날씨도 반짝 언니도 반짝", "뭘 입어도 이쁘시네요", "산과 물과 신지 씨까지 환상입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최근 교통사고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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