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도 열혈강호 NFT게임 만든다. 도미너스게임즈와 공동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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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으로 유명한 1세대 게임 개발사 손노리도 블록체인 게임에 도전한다.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열혈강호' NFT(대체불가토큰)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게임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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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으로 유명한 1세대 게임 개발사 손노리도 블록체인 게임에 도전한다.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열혈강호' NFT(대체불가토큰)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게임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손노리는 1994년 PC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시작으로 온라인, 모바일, 콘솔, VR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크사이드 스토리’, ‘포가튼 사가’, ‘악튜러스’ 등 많은 게임을 성공시킨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사다.
흑풍회 NFT 프로젝트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PFP(Profile Picture) NFT프로젝트로 구매자들은 베일에 쌓인 5,000명의 흑풍회를 구매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각종 '열혈강호' IP(지식 재산) 확장 프로젝트의 VIP로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손노리의 기획력과 도미너스게임즈의 블록체인 기술을 상호 협력하여 '열혈강호' NFT를 기존 PFP NFT개념을 넘어서 홀더들이 즐길 수 있는 세력 기반의 경쟁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Game PFP NFT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손노리 이원술 대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국의 대표 IP인 열혈강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도미너스게임즈와 함께 힘을 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혈강호 IP의 최초 NFT프로젝트인 흑풍회 NFT는 오는 6월2일 민팅(발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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