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피부에 황금빛 광채 선사하는 '퓨어 골드 레디언스녹터널 밤'
라프레리
스위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라프레리가 신제품 ‘퓨어 골드 레디언스녹터널 밤’을 최근 출시했다. 활력을 잃은 피부에 바르면 밤사이 에너지를 회복시켜 우아한 황금빛 광채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퓨어 골드 레디언스녹터널 밤은 라프레리의 럭셔리 컬렉션인 ‘퓨어 골드 컬렉션’의 나이트 리추얼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밤(BALM) 타입의 크림이다. 풍부한 영양 공급을 통해 피부 에너지 회복을 도와 피부에 생기 있고 우아한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라프레리 독자적인 퓨어 골드 디퓨전 시스템(PURE GOLD DIFFUSION SYSTEM)을 기반으로 초미세 단위의 골드 입자에 결합된 주요 영양 보충 성분들이 피부에 흡수되고, 일정 시간 지속해서 피부에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를 통해 피부는 항상 적정한 수준의 영양 성분이 유지돼 피부 에너지를 최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어 밤사이 피부는 활력을 되찾아 영양과 생기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침에 피부는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며 새롭게 태어난다.
퓨어 골드 레디언스녹터널 밤은 홈 스킨케어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동봉된 녹터널 마사지 스톤을 이용해 라프레리 고유의 마사지 시그니처 동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마사지는 피부의 에너지 순환을 돕고, 부드러운 자극을 통해 피부를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퓨어 골드 녹터널 용기는 퓨어 골드 컬렉션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브러시드 메탈 소재를 적용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뮬러를 담고 있는 바이알 병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리필도 가능하다.
퓨어 골드 레디언스녹터널 밤은 전국 백화점 라프레리 매장과 온라인 전용 부티크(LAPRAIRI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녹터널 마사지 스톤을 포함한 본품(60㎖)의 가격은 129만4000원이다. 리필 가격은 116만5000원.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몸 여성이 도로 한복판서 교통정리" 대낮 신고에 발칵
- '성폭행 하차' 강지환 2심도 패소…"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 '스토브리그'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 AV 촬영시 실제 성행위 금지되나…일본 야당, 법안 내놓았다
- 청와대 20년 요리사 "혼자 라면 끓인 노무현…그런 분 없었다" 눈물
- 박근혜·이명박 집 이어…문재인 양산까지 산 '사저 컬렉터' 누구
- 이근 "작전 중 양쪽 무릎 다쳐…직접 목격한 러 범죄 있다"
- "배민 악평은 놔두면서…" 고깃집 갑질 '목사 모녀' 재판서 울먹
- 조국 "서울대 사의표명…월급 몇프로 받자고 남은 것 아니다"
- "안녕, 다음 생에 꼭 보자"…23세 난소암 유튜버, 세상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