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MZ 영앤리치 주목하는 청담 주거시설

2022. 5. 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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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


시행사 루시아홀딩스가 6월 공급하는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는 강남 중심 입지는 물론, 설계에서도 차별성을 갖추고 있어 MZ 영앤리치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6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계약면적 372~526㎡ 주거용 오피스텔 11실과 계약면적 330㎡ 공동주택 15가구로 지어진다. 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명품거리, 고급 편의시설, 갤러리 등이 몰린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선다. 단지 북측으로 한강을 가까이 두고 있어 전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를 설계한 건축 디자인 그룹 KPF 출신 건축가 폴 배가 디자인한 건축물로 빛나는 한강을 이미지화한 외관부터 차별화된다. 한 층에 한 가구만 짓는 프라이빗 풀 플로어 펜트하우스로 독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6월 말 삼성동 루시아 갤러리에서 중대형 평형 실물 유닛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546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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