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늦봄에 찾아온 핑크공주
이창규 기자 2022. 5. 26.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꽃무늬가 담긴 연분홍 원피스를 입고서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꽃무늬가 담긴 연분홍 원피스를 입고서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붉은색 건물과 조화를 이뤄 미모가 더욱 빛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크공주님~", "언니 너무 이뻐요ㅠㅠ", "왜 이렇게 예쁘냐고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새벽 남친, 고인과 살던 집 정리…"이제는 안녕"
- 김혜수, '어쩌다 사장2' 일반인과 인연 이어가…사진 공개
- '이혼 위기' 김승현 부모…"경찰에 신고해…넌 끝났어"
- 최지우, 46세에 얻은 귀한 늦둥이 딸 공개…"너에게 양보"
- '7억 2천 슈퍼카' 이준호, 영 앤 리치 스타 2위…1위는?
- '정경호와 결혼설' 수영, 파격 드레스 입은 근황 포착
- "이게 뭐야?" 나영석 대박…임시완x이도현x남궁민 제쳤다 [엑's 이슈]
- '나는솔로' 1기 영수, 영자 스토킹 해명→환승 저격? " 피해자 코스프레 안타까워"
- 살빠지고 달라진 얼굴? 서신애, '학폭 아픔' 지운 근황 화제 [엑's 이슈]
- 어린이날 앞두고…"아이브 대참사" 일파만파, 보상 요구↑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