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공삼칠' 만나서 반가운 가족처럼

이정민 2022. 5. 26.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 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이공삼칠' 
ⓒ 이정민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공삼칠'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김미화-황석정 김미화와 황석정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모홍진 감독과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 '이공삼칠' 모홍진 감독과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