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박지후X윤찬영, 한양대 축제서 재회→조이현 "귀여워 죽겠다"

이창규 기자 2022. 5. 26.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박지후와 윤찬영이 모교 축제 MC를 맡았다.

박지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조청산 축제 즐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후는 윤찬영과 함께 청청 패션을 선보이면서 모교인 한양대학교 축제 MC로 나서기 전 셀카를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박지후와 윤찬영이 모교 축제 MC를 맡았다.

박지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조청산 축제 즐길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후는 윤찬영과 함께 청청 패션을 선보이면서 모교인 한양대학교 축제 MC로 나서기 전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축제를 즐기려하는 두 사람에게 조이현은 "아ㅋㅋㅋㅋㅋ진짜 너네 대학생활 야무지게 즐기네..귀여워 죽겠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지후는 "언닐 위해 박지후 개인 무대 열어줄 수 있어 말만 해"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박지후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남온조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사진= 박지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