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조카 보러 호주行..일상이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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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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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에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창문 너머 무지개를 바라보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지개를 손짓하며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 크기와 백옥 같은 피부, 인형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닷가를 방문한 그는 울타리에 걸터앉은 채 여유롭게 발장난을 치고 있다. 한지민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지민이 호주에 사는 언니와 조카를 보러 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그는 방송서 여러 차례 "언니와 조카가 호주에 살고 있다"며 "코로나 시국에 접어들면서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지민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우빈의 연인이자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를 둔 영옥 역을 완벽 소화했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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