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철통 경호 받으며 9년 만에 입국'[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6. 18:46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인 네이마르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네이마르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데르송 '한국 찾은 맨시티 수문장'[포토]
- 마르키뇨스 '팬들에게 사인해주며'[포토]
- 프레드 '직접 캐리어를 끌고'[포토]
- 히샬리송 '어디로 가야하지'[포토]
- 히샬리송 '남다른 패션'[포토]
- 롤스로이스 탄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도"…'마약 의혹' 심경 간접 고백 (유퀴즈)
- 한가인 이미지 어쩌나…충격 분장, ♥연정훈도 걱정 "확 달라진 비주얼" [엑's 이슈]
- '삭발' 이승기, 피할 수 없는 슈퍼스타의 운명 (대가족)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