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마르,철통같은 경호속에
정시종 2022. 5. 26. 18:29
[포토] 네이마르,철통같은 경호속에
네이마르를 비롯한 브라질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네이마르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있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2.05.26.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대는 국대다' 문대성, "금메달 땄을 때 어머니 치매..." 가족사 고백
- '옥문아' 박종복, "톱스타 A씨, 100억 건물 2억 깎아달라고.." 비화 방출
- '음주운전 자숙' 리지, 미국서 꽃미모+S라인 자랑...즐거운 휴식
- 현아, 가슴 터치 퍼포먼스부터 던과 키스까지..경희대 축제 화제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
- 'ERA 0.00 듀오' 정해영·장현식, KIA 뒷문은 철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