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신애라, 군살無 몸매 이정도였나?..'♥차인표' 신나서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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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신애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그림과도 견줄 수 없는 자연의 색상. 어떤 향수와도 견줄 수 없는 꽃들의 향기. 이른 아침의 서울숲"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민소매 상의와 짧은 레깅스 차림으로 서울숲을 곳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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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신애라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신애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그림과도 견줄 수 없는 자연의 색상. 어떤 향수와도 견줄 수 없는 꽃들의 향기. 이른 아침의 서울숲"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민소매 상의와 짧은 레깅스 차림으로 서울숲을 곳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와 상큼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저 아름다운 여대생 누구에요?"라고 깜짝 놀랐고, 신애라의 남편 차인표는 "제 누나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신애라는 1969년 3월 생으로 현재 54세(만 53세)다. 배우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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