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장난기도 남편과 천생연분.."여름이 온다"

김노을 기자 2022. 5. 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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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가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세은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comes"(여름이 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세은 씨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김세은 씨와 1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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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가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세은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comes"(여름이 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세은 씨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하늘색 점프 수트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김세은 씨와 1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개리와 하오 부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목한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세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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