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손흥민, 귀국할 때 찬 명품 시계 가격 보니.."오히려 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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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 손흥민이 귀국 당시 3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아이템은 손흥민이 착용했던 시계다.
해당 모델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3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다.
다만 손흥민의 연봉인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억 원)에 비하면 검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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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 손흥민이 귀국 당시 3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손흥민의 연봉을 언급하며 "오히려 검소한 편"이라고 입을 모았다.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당시 그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눈에 띄는 아이템은 손흥민이 착용했던 시계다. 그는 이날 파테크 필리프의 노틸러스 청판 문페이즈 모델을 착용했다.
해당 모델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3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다. 다만 손흥민의 연봉인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억 원)에 비하면 검소하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일반 월급쟁이가 몇십만 원짜리 시계 산 거지", "흥민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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