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이 좋아요', 무안신도시 UCC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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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지난 19일 '무안이 좋아요' 무안신도시 UCC공모전 수상작 26편을 선정해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무안군 관내 전광판, 공식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신도시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을 활용해 남악·오룡 신도시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생태환경 등을 널리 알리고, 편안하고 살기 좋은 이미지의 무안신도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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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지난 19일 '무안이 좋아요' 무안신도시 UCC공모전 수상작 26편을 선정해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안신도시 UCC공모전은 남악·오룡 신도시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살기 좋은 명품신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홍보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2022년 3월 7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여러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군은 홍보·영상 분야 전문가, 교수,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주제 적합성, 완성도, 대중성, 독창성을 심사해 대상 '행복이 오는 도시, 남악신도시'를 비롯한 총 2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군수 표창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수상자 2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30만 원이 상금으로 지급됐다.
수상작들은 무안군 관내 전광판, 공식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신도시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을 활용해 남악·오룡 신도시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생태환경 등을 널리 알리고, 편안하고 살기 좋은 이미지의 무안신도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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