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모텍, 하반기부터 MLCC 매출 본격화"..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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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6일 아모텍에 대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까지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전망"이라며 "국내 고객의 물량 감소, 모바일 부품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장 부문도 반도체 부족으로 급격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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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아모텍에 대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까지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전망"이라며 "국내 고객의 물량 감소, 모바일 부품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장 부문도 반도체 부족으로 급격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용 절감을 통해서 영업적자는 1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반기부터 영업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는 매출 없이 비용만 발생했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부문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MLCC 매출액은 235억 원으로 전망됐는데 4분기 실적이 3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아모텍 매출액은 모바일 중심에서 전장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 전장 비중이 46%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기대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있지만 제품군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라며 "당장은 모바일 변동성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점차 안정적 이익 확보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MLCC도 2023년부터 매출액이 매년 2배 가까운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올해 매출은 국내 통신장비, 북미 전기차가 주력이 되고 유럽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전장 부품업체들도 고객으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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